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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lar Sqaud : 법률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요.

Scholar Sqaud : 법률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요.

스칼라 스쿼드는 엘박스 스칼라를 통해 2차적 법률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엘박스 AI의 답변 품질을 향상하는 데에 기여하는 팀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엘박스 스칼라 서비스 소개, 스칼라 스쿼드가 법률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 엘박스 스칼라가 구축하고 있는 가치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에요!

엘박스 스칼라 서비스 소개

무영(PO) : 엘박스 스칼라는 2차적 법률 콘텐츠 데이터를 직접 생산 및 제공하는 서비스예요. 엘박스의 주요 고객인 법률전문가들은 실무에서 판례를 1차적 정보로 많이 참고하지만, 특정 사건이나 쟁점에서는 판례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주석서·실무서 같은 법률서적이나 논문 등의 2차적 법률 콘텐츠를 활용하게 되는데요. 엘박스 스칼라는 이러한 2차적 법률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엘박스 AI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어요.

엘박스 스칼라는 전통적인 출판업과는 완전히 다른 생태계를 지향해요. 기존 출판업은 저자–출판사–플랫폼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나, 엘박스 스칼라는 출판사와 플랫폼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법률 분야의 저명한 저자들과 직접 협업해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죠. 저작물 발행에 그치지 않고, 열람 통계·AI 활용 지표·독자 피드백 등을 저자에게 주기적으로 전달해요. 또한 기존 출판업과 달리 합리적인 저작권료를 제공하고 투명한 정산 방식을 설계하여 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어요.

더불어 이렇게 생산한 법률 콘텐츠를 고객이 더 잘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덕트 개선에도 힘을 쓰고 있는데요. 텍스트 뷰어 등 이와 관련한 내용은 후속 질문에서 상세히 말씀드려볼게요!

법률 콘텐츠 시장에 접근하는 스칼라만의 방식

무영(PO) : 법률 콘텐츠는 사용자가 얻고 싶은 정보가 매우 명확한 분야이며 기본적인 정보의 양도 방대해요. 민법만 해도 법령이 1,000조가 넘고 이를 다루는 기존 법률 서적 역시 엄청난 분량을 자랑하죠. 그래서 변호사를 포함한 법률 전문가들이 이 모든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기에 필요한 조문이나 특정한 쟁점을 찾아보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이러한 특성에 맞춰 저희는 변호사분들과 여러 차례 인터뷰를 가지며 실제 업무 흐름을 파악했고 이를 기반으로 주석·실무서를 읽는 데에 최적화된 텍스트 뷰어를 설계해 출시했어요. 무한 스크롤로 1조부터 1000조까지 내려보는 방식이 아니라 목차별로 나누어 열람하고 검색하고 하이라이트 함으로써 법률전문가가 원하는 정보를 가장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었죠.

특히 주석·실무서에 인용된 판례를 AI 요약으로 먼저 확인한 뒤 엘박스에서 해당 판례 원문으로 바로 이동해 살펴볼 수 있다는 점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어요. 이처럼 엘박스 스칼라는 콘텐츠 간 이동성과 연결성을 대폭 높여 법률전문가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훨씬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법률 정보 탐색에 최적화된 스칼라 텍스트 뷰어

스칼라가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는 가치

형택(BE) : 기존 출판 업계는 종이책, EPUB, PDF 기반의 전자출판물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어요. 특히 전자출판물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전용 뷰어나 PDF 뷰어를 활용해야 하는데, 뷰어 품질이나 지원 환경에 따라 독자의 사용성이 크게 달라진다는 한계가 존재했죠. 법률서적을 읽기에 최적화된 전용 뷰어가 딱히 없기도 했고요.

스칼라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엘박스 AI의 답변 품질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 있어요. AI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텍스트 기반의 데이터가 필수적인데요. 스칼라를 통해 여러 포맷(한글, 워드, 이미지, PDF 등)으로 존재하는 콘텐츠들이 공통의 텍스트로 변환 및 표준화되고, 엘박스 AI 답변에 적절히 색인되며 정확한 정보 제공의 기반이 되고 있어요.

스칼라 스쿼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포지션

치웅(CM) : Contents Manager는 엘박스 내에서도 스칼라 스쿼드에만 있는 포지션으로, 엘박스 유저들이 실무와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 법률 콘텐츠를 발굴하고 소싱하는 업무를 담당해요. 교수, 연구원, 판사, 변호사, 경찰 등 실무 경험과 학술적 깊이를 갖춘 개인 저자의 저작물은 물론, 학회와 연구기관 단위의 단체 저작까지 타겟으로 하고 있죠.

이렇게 소싱한 콘텐츠는 유저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엘박스 AI가 더 정확하고 깊이 있는 답변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는데요. 양질의 콘텐츠가 모일수록 법률 전문가들의 업무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믿기에 큰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있어요.

두희(Editor) : Contents Editor 역시 저희 스쿼드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포지션이에요. 저는 저자가 작성한 콘텐츠를 정독하고 내용의 수정, 보완, 구성 조정 등에 대해 저자와 소통하며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특히 법률 콘텐츠는 법령과 판례의 정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해당 내용이 적절히 반영 됐는지, 업데이트는 충실히 이루어 졌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요.

특히 엘박스 스칼라의 경우, 전자책의 형태로 발간되고 있기에 수시로 수정과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는데요. 전자책이라는 AI 및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형태의 법률 콘텐츠 생산에 일조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가지며 일하고 있어요.

인상 깊은 에피소드 혹은 프로젝트

치웅(CM) :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지난 9월 서울대에서 개최된 제2회 한국법학자대회에 참여했을 때에요. 전국 47개 법학회에서 300여 명의 법학교수들이 모이는 대규모 학술대회였는데, 엘박스가 후원사로 참여하며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게 됐죠.

엘박스 AI와 엘박스 스칼라를 동시에 효과적으로 설명할 방법을 고민하며 작업했는데, 현장에서 느낀 반응이 정말 뿌듯했어요. 많은 분들이 엘박스가 이런 획기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이셨고, 엘박스 스칼라가 법률 콘텐츠 유통의 새로운 방식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어요. 이 서비스가 법학계에 진짜 필요한 것이었다는 확신이 들었죠.

더 보람찼던 건 행사 이후였어요. 엘박스 스칼라를 통해 법률 콘텐츠를 발행해보고 싶다는 문의가 정말 많이 들어왔거든요. 현장에서 명함을 주고받은 교수님들이 직접 연락을 주시며 논의를 시작했고, 실제로 다수의 계약이 체결됐어요. 개인 저작물은 물론, 대형 학회의 회원 수십 분이 공동으로 집필하는 저작물 계약까지 성사되면서 엘박스 스칼라가 법학계에서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을 체감했어요.

영민(BE) : 스칼라 스쿼드의 백엔드 개발자로 합류한 뒤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젝트는 주석실무서 뷰어를 제로베이스에서 신규 런칭까지 이루어낸 것이에요. 기존 법률 서비스와 달리, 콘텐츠를 자유롭게 수정하고 신속하게 배포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업데이트 파이프 라인과 배포 체계를 새롭게 정의했죠.

또한 Word, XML, HWP 등 각기 다른 포맷의 문서를 단일한 콘텐츠 스키마로 통합하는 처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어떤 형태의 문서라도 안정적으로 뷰어에 표현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는데요, 이 과정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 복잡한 법률 주석 정보를 구조화·시각화하는 서비스의 근간을 세우는 작업이었고, 이를 실질적인 서비스 런칭으로 이어냈다는 점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어요.

스칼라 스쿼드의 협업 방식

은솔(PD) : 스칼라 스쿼드는 매일 오전, 데일리 스크럼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이전에도 스크럼 문화를 경험해봤지만 스칼라 스쿼드의 스크럼은 단순 업무 보고가 아니라, 팀이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맞춰가는 시간이라는 점이 확실히 달랐어요.

스크럼에서는 오늘 집중할 일, 막힌 부분, 예정된 미팅이나 개인 일정 등을 짧게 공유해요. 덕분에 서로의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고, '이 부분은 다 같이 확인해주면 좋겠다.'와 같은 도움도 편하게 요청할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일이 혼자만의 문제가 되지 않는 분위기죠.

특히 스크럼 시간이 좋다고 느끼는 이유는, 팀 전체가 스프린트 목표에 확실히 얼라인 되어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각자의 일이 팀 목표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모두 알고 있어서, 스크럼이 단순 공유를 넘어 ‘우리가 오늘도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지’ 함께 점검하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수현(FE) : 스칼라 스쿼드는 정기적인 회의들을 통해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어요. 3주 간격으로 스프린트와 회고를 진행하고, 매주 월요일 위클리 미팅, 매일 아침 5분 스크럼을 진행하면서 일일 상황을 공유해요.

새로운 스프린트가 시작될 때마다 지난 스프린트 회고와 OKR 달성도를 확인하는데, 점점 높아지는 OKR 달성도를 보면서 우리가 잘 달려가고 있구나를 실감해요. 그리고 다음 3주간 집중해야 할 방향성을 함께 이정표로 세우는 시간을 가져요.

이런 주기적인 미팅들을 통해 계획대로 잘 나아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발생한 문제 상황이나 도움이 필요한 점, 궁금한 것들을 편하게 나눌 수 있어요.

스칼라 스쿼드의 Next Chapter

무영(PO) : 스칼라는 단순히 콘텐츠를 확보하여 서비스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엘박스 전체 서비스와 데이터로 연결돼 있어요. 예를 들어 스칼라에서 만들어지는 2차적 콘텐츠는 엘박스 AI가 더 풍부하고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죠. 그래서 스칼라 스쿼드는 앞으로 법률 서적 뿐만 아니라 카테고리를 넓혀 논문, 아티클 등 양질의 2차적 법률 콘텐츠를 더 많이 생산하고 서비스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인데요.

이를 위해 실제 법률전문가들의 수요를 기반으로 2차적 콘텐츠의 저자를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저자들이 엘박스를 통해 손쉽게 콘텐츠를 발행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제공하려 해요. 또한 이용 데이터와 통계를 바탕으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보완·개선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해요. 그 과정의 중요한 한 축으로, 저자분들이 직접 콘텐츠 발행을 하고 정산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는 ‘저자센터’ 사이트도 곧 개발 완료하여 공개될 예정이랍니다!

앞으로 스칼라가 풀어야 할 문제와 확장해 나갈 영역은 매우 많아요. 법률 콘텐츠 시장은 지금 변화의 초입에 있고 스칼라는 그 중심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려 해요. 저희 스쿼드의 향후 여정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저자센터✍🏻
스칼라 저자가 정산 확인, 저작물 통계 조회, 콘텐츠 발행 등 콘텐츠 생산자에게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자 전용 서비스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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